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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지금을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펠즈Circle

집 앞에서 시작한 한 번의 건강검진이 반려동물 헬스케어로 확장되는 데이터 플랫폼

건강검진에서 시작해 임상시험 연계, 맞춤형 제품 추천, 장기 추적 연구까지 이어지며, 반려동물에게는 더 나은 생애관리와 더 효율적인 연구·개발 환경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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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 대기 고객
15,000마리
재구매 의향
81%
고객 추천 지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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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 데이터로 보호자를
연결하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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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으로 찾아가는 반려동물 건강검진 서비스
바쁜 보호자와 외출이 힘든 아이를 위해 수의사가 직접 방문 검진 결과에 따른 전문 동물병원 연계 질병위험도까지 담은 맞춤형 리포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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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형 임상시험 (DCT, Decentralized Clinical Trial)
찾아가는 건강검진으로 진단 데이터 확보 분산형 임상시험으로 진입장벽을 최소화 병원·기업·보호자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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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 데이터로 필요한 반려동물에게만 도달하는 Co-Marketing
무작위 노출이 아닌 건강 상태·위험도 기반 타겟팅 브랜드 메시지를 ‘지금 필요한’ 보호자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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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십과 전략적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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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집사 박기자가 간다] 찾아가는 댕냥이 건강검진 ‘펫팅’… 집사들도 엄지척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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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집사 박기자가 간다] 찾아가는 댕냥이 건강검진 ‘펫팅’… 집사들도 엄지척

“우리 고양이가 병원 스트레스가 엄청 심한데, 집 바로 앞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지난 26일 경기 부천시 원미구의 한 주택 앞에 길이 7.4미터, 높이 3.1미터의 대형 밴(승합차)이 떴다. 찾아가는 반려동물 건강검진 플랫폼 ‘펫팅’의 검진 차량이다. 이 밴 안에서 수의사로부터 건강검진을 받은 랙돌 ‘계피’의 집사 선우연정 씨는 “계피가 아플 땐 보통 자차로 20분 거리의 동물병원을 다니는데 이동부터 대기 시간, 진료 시간 내내 너무 힘들어하더라. 그래서 건강검진은 꿈도 꾸지 못했는데 펫팅 덕분에 5살 묘생 처음으로 건강검진을 받았다. 가격도 합리적”이라며 엄지를 세웠다. 이날 부천은 한낮 최고기온도 영하 5도에 머물렀다. 그럼에도 두꺼운 외투도 입지 않고 나타난 선우 씨는 “집에서부터 스무 걸음도 되지 않아서 그냥 나왔다”며 멋쩍게 웃었다. 계피 역시 딱 그만큼만 이동장 안에 있으면 됐다. 그 바람에(?) 계피의 “야옹” 소리 한 번 듣지 못했다. 검진차는 다음 예약 고객의 집 앞을 향해 이동했다. ◆국내 유일 ‘펫 이동검진 차량’… 다양한 전문기기에 세심 보조기구 글로벌 운송차량 제조사(이탈리아 IVECO)의 차량을 개조한 이 검진차는 웅장한 외부만큼이나 안락한 내부도 인상적이었다. 스마트 청진기, 초음파 기계, 혈액검사 원심분리기, 검안경, 검이경, 모니터 등 검진을 위한 다양한 전문기기가 마련돼 60~70가지 검사가 가능하다. 반려동물과 수의사가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펫팅만의 접착식 담요, 고양이의 정신 안정을 위한 캣닙 화분, 빛에 민감한 반려동물을 위해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조명, 계절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온열매트와 에어컨 등 세심한 보조 물품도 인상적이었다. 국제고양이의학협회의 고양이친화병원 인증패가 걸려 있을 만 했다. 검진차를 여러 번 경험한 협력 수의사도 “장비가 충분히 구비돼 있고, 반려견과 반려묘가 불안감을 느끼지 않는 환경”이라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특히 첫째 강아지가 병원 트라우마가 있어서 덜덜 떨고 침을 흘리는 모습을 자주 봤다. 과거 반려묘도 돌본 적이 있는데 영역동물인 고양이는 병원으로 이동하는 것부터 큰 스트레스”라며 “반려동물이 너무 힘들어하니까 건강검진을 포기하는 반려인이 생길 수밖에 없다. 다견·다묘 가정은 더 그렇다. 그런 고민 속에 찾아가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떠올렸다”고 밝혔다. ◆집 앞에서 20분이면 검진 끝… 맞춤형 결과 리포트 ‘눈길’ 반려동물을 의미하는 펫(PET)에 진행형 어미 ‘ING’을 붙인 펫팅은 고객이 검진을 신청하고 해당 지역의 신청자(검진 동물)가 일정 숫자 모이면 지정된 날짜에 검진차량이 찾아가는 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지역의 연계 동물병원 수의사와 수의테크니션이 함께 검진차량에 탑승해 신청자의 집 앞 혹은 가장 가까운 주차장에서 대기한다. 고객이 찾아오면 별도의 대기시간 없이 20~30분 동안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간단한 상담을 한 뒤 2주 뒤 검진결과 리포트가 고객에게 전달된다. 최환 펠즈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해당 지역에 반려동물 6마리가 모이면 일정을 잡는 게 보통이다. 다견·다묘가정의 경우에는 다른 신청자들이 없어도 되는 경우도 있다”며 “서비스가 조금씩 알려지면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서 ‘펫팅 멤버를 구한다’는 글이 자주 올라온다”고 말했다. 맞춤형 검진 리포트도 펫팅의 자부심이다. 검진 결과와 담당 수의사의 견해를 반려인이 이해하기 쉽게 전하는 것은 물론이고 향후 반려동물을 어떤 식으로 케어를 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협업 수의사진에 구하는 자문과 회사 소속 수의사의 최종 검수를 통해 전문성을 확보했다. ◆“질병 조기발견 가장 뿌듯해… 동물 예방의학 발전 목표” 펫팅은 동물의료계의 ‘0차 진료’ 발전을 이끌고 있다. 최 CMO는 “반려동물이 동물병원만 다녀오면 혈변을 할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해서 2년간 건강검진을 미뤘는데 펫팅 덕분에 검진을 받을 수 있었다는 고객이 기억에 남는다”며 “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확인, 곧바로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다는 사례를 접할 때마다 뿌듯하다”고 말했다. 경기 고양시에 본사를 둔 펫팅은 서울은 물론 평택, 안성 등 경기 남부 지역까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 단위로 서비스 확장을 꾀하는 가운데 다음달에는 대구 일정도 잡혔다. 현재 1대를 운용 중인 검진차도 내년 초 운행을 목표로 추가 검진차량을 제작 중이다. 다만 김 대표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는 고객은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협업 동물병원 등 현실적 제약으로 모든 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1인 스타트업 설립해 올초 3명이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 펫팅은 현재 11명까지 인력 규모가 늘었다. 회사가 커질수록 동물 예방의학의 발전이라는 김 대표의 큰 꿈도 영글어간다. 그는 “인의학의 경우 건강검진 데이터를 통해 미리 질병을 예측하는 모델이 활용 중인데, 수의학도 그렇게 발전해야 한다”며 그 시작점이 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직원 복지에도 잊지 않는다. 김 대표는 “대부분 반려인이거나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기에 반려동물과 동반 출근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반려동물 검진 및 진료비용 지원 등 복지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심 반려다움 손잡고 펫 영양제 ‘검증 및 추천’ 펫팅은 펫푸드 및 반려동물 영양제 업체 및 브랜드와 협업도 진행 중이다. 농심의 펫 영양제 사내벤처 ‘반려다움’과의 동행이 대표적. 펫팅의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반려다움의 영양제 중 가장 적합한 것을 추천하는 식이다. 해당 영양제를 섭취한 뒤 개선 효과를 입증하며 상생이 가능하다. 양측은 이달 초 열린 고양이 전문 박람회 ‘궁디팡팡 캣페스타’에서도 공동 부스를 운영했다. 당시에도 펫팅의 검진차량은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펫팅 관계자는 “박람회 참가 후 고양이 보호자의 신청이 급증했다”고 말했다. 그밖에 펫푸드 업체와 기능성 사료 및 처방식 부문에서 손을 잡은 펫팅은 반려견 유치원 등과의 협업도 기획하고 있다. 부천·고양=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펫팅, 농심 반려다움과 손잡고 '검진데이터 기반 반려동물 맞춤 영양제' 첫 실증 나섰다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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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팅, 농심 반려다움과 손잡고 '검진데이터 기반 반려동물 맞춤 영양제' 첫 실증 나섰다

검진데이터로 필요한 영양성분만 골라 추천…단순 제품 추천 넘어선 맞춤 케어 모델 구축 고양이 박람회 현장 PoC로 고객 반응 검증… 향후 임상·RWE 연구 통해 반려다움 글로벌 경쟁력 강화 추진 찾아가는 강아지, 고양이 건강검진 서비스 '펫팅(PETing)'을 운영하는 펠즈(FELZ)가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주관하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10기'에 선정돼 농심의 반려동물 영양제 브랜드 '반려다움'과 PoC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 스퀘어브릿지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신한금융희망재단의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으로, 이번 프로그램에서 펠즈는 검진데이터 기반 반려동물 맞춤 헬스케어 기술 역량을 인정받아 농심과 협업팀으로 선정됐다. 펠즈는 국내 유일 국토교통부 승인 반려동물 이동검진 차량, 단체검진 예약·배차 시스템, AI 기반 건강검진 리포트를 바탕으로 론칭 6개월 만에 1만4000마리 이상 대기 수요를 확보한 스타트업이다. 양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 검진데이터 기반 맞춤 영양성분 추천 솔루션'을 주제로 PoC 검증을 추진했다. 펠즈와 농심은 PoC 과정에서 농심 반려다움의 차별화된 영양성분 설계 기술과 펠즈의 질병위험 기반 영양성분 추천 알고리즘을 결합해 단순 제품 추천을 넘어 반려동물의 실제 건강 상태와 필요 성분을 분석하는 새로운 방식의 맞춤 케어 모델을 도출했다. 또한 지난 5~7일 열린 국내 최대 고양이 박람회 '궁디팡팡'에서 공동 부스를 운영해 맞춤 영양제 분석, 이동검진차량 체험, 수의사 상담, 영양제 판매 등을 진행하며 오프라인 현장에서 실증 테스트를 수행하고 고객 반응을 직접 검증했다. 본 프로젝트를 리드한 사광진 펠즈 팀장은 “농심이 가진 영양성분 전문성과 펠즈의 검진데이터 기반 분석기술이 결합해 반려동물 맞춤 영양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제 검진데이터 기반의 맞춤케어 서비스 및 영양성분 유효성 검증을 위한 임상·RWE 연구 또한 농심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동석 농심 반려다움 리더는 “영양제를 판매할 때 고객들에게 성분을 설명하고 소개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는데, 데이터 기반 맞춤 솔루션을 통해 그 어려움이 크게 해소된 것 같다”며 “펠즈와 함께 한 PoC를 시작으로 반려동물 영양제 분야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펠즈는 론칭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국토부 승인 이동검진 차량 기반 서비스 운영 △AI 검진리포트 △1만4000마리 이상 대기 수요 확보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이번 협업을 계기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데이터 분야에서 기업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헬로우버디, PETing(펫팅)과 MOU…정기 검진데이터 기반 '질병예방 맞춤관리 유치원' 차별화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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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버디, PETing(펫팅)과 MOU…정기 검진데이터 기반 '질병예방 맞춤관리 유치원' 차별화

검진데이터기반 반려견 '건강 리스크'를 수치화…휴식·놀이·영양·치아 케어까지 개체별 맞춤화 돌봄을 넘어 예방으로… '행동×건강' 데이터 융합을 통해 '이상 징후' 놓침없이 조기 포착 헬로우버디가 찾아가는 반려동물 건강검진 플랫폼 PETing(펫팅)과 '건강데이터 기반 맞춤 건강관리' 도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정기 검진데이터(혈액·소변·항체가 등)를 바탕으로 반려견 건강 리스크를 수치화하고, 유치원 현장에서 맞춤형 관리 루틴을 적용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헬로우버디는 '맞춤 건강관리 유치원'이라는 차별화된 포지션을 확립한다. PETing(펫팅) 건강검진 리포트의 항목별 리스크와 권고안에 따라 헬로우버디는 개체별로 휴식·놀이 강도 조절, 피부·치아 케어 우선순위 설정, 급여 가이드 및 배변·배뇨 관찰 강화 항목 등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유치원에서 현장 관찰 정보와 PETing(펫팅)의 정기 검진 데이터를 교차 확인해 조기 이상 징후를 보다 신속하게 포착하는 체계를 갖춘다. 보호자는 정기 리포트로 건강 지표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신뢰가 높아지고, 유치원은 개체별 맞춤 관리를 일관되게 구현할 수 있다. 본 협업의 목적은 체계적·정기적 관리에 기반한 질병예방에 있다. PETing(펫팅)은 예약이 모이면 검진 차량으로 방문해 채혈·채뇨(가능 시 자연배뇨) 등을 진행하고, 검체는 전문 분석업체에 의뢰해 표준화된 결과를 제공한다. 검진 과정에는 각 지역 동물병원 수의사가 직접 참여한다. 양사 대표는 “건강검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위험을 앞서 관리하고, 현장 정밀 케어로 보호자님이 안심할 수 있는 유치원을 만들겠습니다”고 말했다.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1인 가구 증가와 인식 변화로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수요가 커지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단순 돌봄을 넘어 '데이터로 증명되는 맞춤 건강관리 유치원' 포지션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헬로우버디와 PETing(펫팅)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단계적 도입을 추진한다. 초기에는 건강검진데이 운영과 리포트 기반 현장 관리에 집중하고, 이후 행동×건강 데이터의 융합을 통해 이상 징후를 더 빠르게 포착하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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